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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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의 우승을 위한 도전이 시작되고 있다!

 

64년만의 우승을 향한 도전의 길은

그리 넉넉치않다!

과연 우리의 태극전사들의 도전을 어디까지 일지? 전국민이 응원하는 가운데

예선 리그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클린스만 감독의 자질과 전술 전략이

지금 도만에 오르고 있다!

 

16강부터의 토너먼트는 원샨 원다이 게임이다!@

즉 지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다!

그래서 선수의 로테이션 기용과 치즈관리(경고)관리와 체력안배, 부상의 관리가 중시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 요르단 전은 정말 어이가 없는 전술로 울분을 토할 수 밖에 없다!

 

우선

4141 전술로 나왔는데

공격수 원톱에 조규성을 넣었다!

그런데

조규성은 헤더만 강하지 다른 점은 좀 아쉽다

드리블, 슈팅, 몸싸움등이 전혀 되지 않고 골 결정력도 떨어진다!

그런 스트라이크를 원톱으로 넣고

득점을 기대하는 모습은 영 아니지 않나???

 

조규성의 헤더는 없고

빠른 침투를 원하는 패스를 한다는 자체가 어이없는 상황이다!

과연 전술의 문제가 없었는지 다시금 복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해결본능이 떨어지고

"지리산 폭발슛"을 하는 것을 보고

그리고

"헤어좀 어떻게 하면 안될까? 축구선수가 너무 멋에 빠져서

본업에 충실하지 않고 예능과 유튜브등

이런 모습에 팬들은 실망하는 것이다! 물론 본인이 그외시간에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고 결과론적으로 보기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10번 실수를 하더라도

한번만 성공하면 스트라이커의 역할은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강인의 활용이 엄청 아쉬웠다!

기본적으로 탈압박과 킬패스등 엄청난 능력을 지닌 선수를

왜

오른쪽 윙으로만 활용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황인범과 동선이 겹쳐서 요르단전에서 전혀 활약을 못했다!

감독이 그런 것이 안 보이는 것인지

어이가 없다!

 

또한

왜 ?

 

epl 최고의 득점왕인 손흥민을 조규성의 어시시턴트로 활용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감독에 따라서 선수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다!

용장밑에 약졸없다는 말이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대하면서...........

2024.01.24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