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알파고!! 별거 아니네?? 이제는 인간이 인공지능바둑을 9점 접어두고도 이긴다!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에서 인간의 패배로 인간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세돌 9단이 2016년 알파고에 1승(4패)을 거둬 인간이 AI를 호선(互先·맞바둑)으로 꺾은 지 7년 만이다. 이세돌은 은퇴했고, 알파고도 이세돌전을 치른 뒤 은퇴하고

지금은 다른곳에서 전력을 최소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인공지능 알파고의 위력에 대해서 인간은 도저히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의 한 아마추어 기사 켈린 펠린이

인공지능을 이기는 버그를 찾아냈다!!

정말 대단하다!

 

물론 인공지능이 아직까지는 완벽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우주의 원자 수는 10의 80승!!!

체스는 10의 120승!

바둑은 10의 360승이다!!

이처럼 바둑은 어마어마한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다!

 

이런 바둑을 인공지능이 정복했다는 자체에 대해서

인간이 앞으로는 인공지능에게는 도저히

도전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한 사건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많은 연구끝에 이런 인공지능의 바둑의 맹점!!

즉 버그를 발견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바로 미국의 아마추어 기사

 

켈린 펠린!!

그도 참 대단하다!

 

 

정석으로는 인공지능 바둑을 이길 수 없으니

일종의 변칙!! 을 쓰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떻게 하거나 이기는 방법을 알아냈으니 말이다!!

 

인공지능 대국 프로그램인 카타고와 15판 승부를 벌여 그중 14판을 승리!!

이제는 인공지능 대국프로그램인 카타고에게

9점을 접어두고도

이긴다!! ㅋㅋㅋ

 

 

자!!

그럼 어떻게 인공지능 카타고를 이기는 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이건 인공지능의 단순 버그가 아닙니다. 치명적인 구조적 버그같다!!

 

우선

바둑판을 1/4로 나누고

이중 한 부분을 미끼로 주는 것이다!

미끼는 그냥 던져주는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의 외곽을 에워싸고

마지막에는 미끼를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이기는 그림이다!

ㅋㅋㅋ

그 안에 상대방 돌이 어느 정도 있고

또 상대방 돌이

인공지능 돌을 외곽을 에워싸고 있을 때

인공지능은 수상전 계산 전혀 안하는 버그인 것이다!

 

 

 

그럼 이 버그의 원인은 무엇인가?

 

개발자의 꼼수???

인공지능이 학습을 안 한 것도 있지만

제대로 수상전 계산할 때 경우 수가 너무 많아

리미트를 정해놓은 것이 아니가?

 

 

우선 이문제를 보면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다 한다는 환상을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의 모든 디지털의 데이터를 공부하기에

거기에는 팩트와 맞지 않는 것과

편향적인 글을 학습할 경우

편향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인공지능도 거짓말을 한다!

일례로

"세종대왕이 집현전에서 신하들에게

맥북을 던진 사건에 대해서 알려줘?"

라고 물었을때

인공지능은 질문에 그대로 팩트로 받아들이고

그럴 듯하게 대답을 한다!

즉 우문우답인 것이다!

 

 

사람은 우문현답을 하나

아직까지 인공지능은 우문현답을 모르는 것 같다!!

 

알파고 이기는 법 찾아낸 미국 아마추어~ 이젠 이세돌 신진서는 물론 바둑 초보자도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다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