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 수상해서 너무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과연 부성애는 없는가?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사랑을 해서 남에서 님으로!
님에서 다시 남으로 .........
이것이 사랑의 사이클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 현실을 보면
좀 어이없는 부분이 많다!
과연 부성애는 존재하는가?
부부싸움에 홧김에 딸을 내동댕이 쳤다!!
딸이 무슨 잘못이 있길래!!!
사랑이 식어서 저질렀던 일인가?
아니면
둘만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마약을 한 것인지?
성격파탄자인지?
요즘 들어 다시금 인성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인간이 원래 본성이 선하다는 성선설과
인간은 본래 악하다는 성악설을 논하지 전에
인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사건이다!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묻고싶다!
시대가 점점 빨리 더 좋게, 편하게 변화하는 것 같은데
정령 인간의 도리와 인성은 점점 더 피폐해지는 현실은 참 아이러니하다!
교육의 잘못인지?
아니면
인간의 인성자체가 문제인지?
아무튼 인간이 인간이 것은
측은지심이 있기에 인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서로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 양보하지 않으면 인간 세상은 점점 더 살기 힘들 것이다
이제는 인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