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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 황수정 충격의 몰락…'마약 투약' 수갑찬 뒤 고개 '푹'
[뉴스속오늘]
출처 : 머니투데이
요즘 광고를 보면
"나약하지 않습니다"
"나약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 나 약하지 않습니다"
나는 마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언어의 마술이다!
뛰어쓰기로 전혀 다른 뜻을 내는 한글의 멋짐이 뿜뿜이다!
요즘 대한민국이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마약에 대해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황수정은
1999년 MBC 드라마 '허준' 속 '예진 아씨'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다!
예진아씨로 명성을 떨쳤는데
결국
마약으로 그의 인생은 끝이 났다!
마약은 한번 손을 대면
끊을 수 없는 악마이다!
그렇기에
어려서 부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경계심을 더욱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럼
우리나라는 과연 마약에 안전한 국가인가?
요즘은 시대가 하 수상하여
마약이 너무나도 판을 치기에
사실 무섭기도 하다!
청소년 사이에
총명탕! 지치지 않는 음료! 등 다양하게 전파가 가능하다!
무료로 나누어주고
중독되면
엄청난 고객이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약에 대해서 더욱더 철저히 검사와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미국의 필라델피아의 좀비들을 보라!
영화속의 좀비가 현실에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더욱더 마약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제발
마약 청정국이 되길......
